LDR026: 타락한 세상

여러분들의 육적인 아버지는 인간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그는 여러분들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는 여러분들을 자기 형상 따라 지으시고 독생자의 영을 여러분들 속에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을 비쳐주는 빛”입니다. 이것이 때때로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서 떠오름을 느끼는 선인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논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 근거의 연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 서의 처음 여섯 개 분절을 보십시오.

 여러분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을 그들 안에 간직하는 일에 자유 의지를 사용한 것 같이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 수 있도록 약화되어 빛이 발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우리는 우리들의 주변 세상에 매우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즉, 안전을 위한 주변 사물들, 행복을 위해 필요한 주위 환경, 우리들의 존재 의미나 명사의 명성을 위해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철저히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들의 인간성이 타락하여 우리가 원하는 선을 행할 수 없고 실제로는 마음 속에서 원하는 일을 되풀이하여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아셨지만 단지 의무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로봇과 같은 인간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인간들이 하나님 사랑하기를 택하여 로봇과 같은 존재가 되는 최악의 경우를 하나님 스스로가 체험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조물주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삶 속에서 체험할 뿐 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 자신이 그들 속에서 참고 견뎌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조물주가 아니라는 모든 것을 경험함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과 관계 없는 삶을 경험한 뒤에 실제로 그와 함께 거하고 그와 함께 사랑하는 기회를 갖는다면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의 속성으로 창조하셨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의 우리들의 처지입니다. 이 세상은 조물주가 없는 삶입니다. 오히려 조물주와 떨어져 사는 인간들에 의하여 훼손되고 타락된 삶인 것입니다. 조물주의 창조는 인간성과 서로의 오용으로 말미암아 “공허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 밖에 존재하는 죽음을 직접적으로 보며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의무적으로가 아니라 원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자유로이 사랑할 수 있겠끔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이외에 아무도 다른 존재가 없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이 여러분들을 택할 수 있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겠습니까? 하물며 여러분들의 생명 이외에 아무 다른 생명이 없다면 어떻게 사람들의 살아있음을 유지시키겠습니까 ?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여러분들 밖에 존재하는 죽음의 한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살고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가해질 죽음의 고통을 어떻게 감당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말하는 독생자의 지체이고 또한 사람들을 사멸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그들의 파멸을 짊어지신 이가 그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존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상상해 보십시오.  

  오늘 날의 이 몰락한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의 조정 효과를 계속해 주는 그리스도의 영적 구원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개선되고 참을 수 있게 되기는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것과 같은 삶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간적 의지를 강요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이 받아들여지고 행사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우리들의 창조주께서 우리들의 독자적 삶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황폐를 제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현실 세상은 공허한 상태에 처해 있어 그 결과 우리는 때때로 증거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비교하여 하나님 없는 삶과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완벽한 세상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의 자치권이 만들어내는 그러한 세상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는 것이 창조주의 계획이어서 우리는 선악의 인식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 구원의 생명력이라는 인식 사이의 차이점을 직접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서 삶으로써 우리들 자신의 인간성이 우리가 만들어내는 환경에 의하여 어떻게 삐뚤어지고 타락되는가를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그 자체로부터 구원과 사랑을 얻음으로써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과는 관계없이 살아 나가려고 할 때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간성이 매우 타락해져서 우리가 막상 원할 때에도 하나님에게 의존할 수가 없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여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세상 일들,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한 환경과 여러분들의 존재 의미를 위해 필요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요? 그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해 봅시다.